큰사랑병원장 김지현입니다.
의료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마음으로..
가족 중 한분이 갑작스런 장애나 병환에 걸리면 환자 뿐 아니라 가족전체가 삶의 균형을 잃고 힘든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. 특히 빠른 회복이 어려운 심각한 질환이나 노인환자인 경우는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. 뇌졸중이나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인생의 큰 위기에 직면한 환자와 그 가족이 올바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여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